'수원시 드림스타트 센터' 내일 문열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11 18: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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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에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건강, 복지, 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수원시(시장 김용서)는 최근 '수원시 드림스타트 센터' 건립을 완료, 13일 개소식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센터는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지역내 어린이들에게 공평한 양육여건을 보장하는 사전예방적인 아동보호 통합서비스를 지원키 위해 마련된 것.

센터는 권선구 세류2동 1125-27에 205.03㎡의 규모로 건립됐으며 사무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으로 조성됐다.

또한 시는 센터 개소와 함께 특기적성, 기초학습 지원, 영유아 교육중재, 건강지원, 문화복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후원연계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에 드림스타트 사업을 공모 신청했으며, 지난 3월 권선구 세류동 지역을 사업지역으로 선정받아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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