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스피치 대회' 내달 18일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11 18:48: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인시, 영어ㆍ중국어등 전연령대 참가 가능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의 언어능력 향상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용인시가 전 연령대별 외국어 실력을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내달 18일 '제1회 용인시 외국어 스피치 대회'를 개최, 19일부터 이달 말까지 대회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영어와 중국어 부문으로 나눠 영어는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20~64세), 실버부(65세 이상) 등 6개 부문으로, 중국어는 초등부를 제외하고 중등부부터 실버부까지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자 접수는 시청 홈페이지 또는 시청 대외협력관실로 동영상 파일이나 녹음테이프를 첨부해 접수하면 된다.

1차로 원고와 발음 심사 통과시 내달 18일 본선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발표시간은 초등부 3분, 중?고등부 4분, 일반?실버부 5분 등이며 원고는 ▲용인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내용 ▲자기의 꿈을 소개하는 내용 ▲가족이나 직장, 학교 등을 소개하는 내용이면 된다.

각 언어와 부분별로 대상과 최우수상은 각 1명씩, 우수상은 2명, 장려상은 4명 수상받게 된다.

수상자 발표는 대회 후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되며, 시상은 12월12일에 있을 예정.

학생들은 학교장 추천서를 제출서류에 첨부해야 하며 학교별로 최대 2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단, 외국 전문 고등학교는 참가 불가능.

시 관계자는 "다른 외국어 스피치 대회는 학생을 주로 대상으로 하는 반면 이번 대회는 전 연령대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규모와 성격을 세분화했다”며 “추후 언어를 확대하는 방안과 관내 대학과 연계한 전국대회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