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에 상담창구 신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08 19: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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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외자들 신용회복·자활 원스톱 지원""" 용인시(시장 서정석) 시청 내에 금융소외자의 신용회복 및 자활을 지원하는 서민금융 종합상담창구가 마련됐다.

시는 8일부터 시청 1층 종합민원실 내에 금융소외자 종합상담창구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자산관리공사(KAMKO)가 서울에 위치해 운영 중인 서민금융 종합상담창구가 거리상으로 멀어 지원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을 감안, 편리하게 금융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것.

상담창구는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제2금융권, 대부업체 등 금리 20% 이상의 대출 가운데 최대 3000만원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보증지원을 받아 9.5%~13.5%의 이율로 전환 대출토록 신용 보증하는 내용, 채무 유예나 장기분할상환 등 채무조정, 공사 채무자에 대한 생활안정자금?창업자금 대출인 마이크로파이낸스, 부채증명원 발급 등을 중심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취업, 창업, 복지, 금융지원 등 종합자활지원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될 예정.

시 관계자는 "지원프로그램의 연계, 교차 지원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누수를 막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 가운데 금융소외자의 신용 회복을 돕는 상담창구를 운영해 지역 경제의 건전성과 금융소외자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종합상담창구 마련을 위해 용인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7일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양측의 서민지원 프로그램간 상호연계로 지원의 누수를 방지하고 원스톱 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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