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위기가정에 17억 지원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08 19: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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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무한돌봄사업 민생안정 T/F팀 구성 광주시가 올해 경제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등을 대상으로 1866가구(건)에 총 17억500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무한돌봄사업 및 민생관련지원의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민생안정T/F를 구성, 전문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데 이어 지난 7월부터 광주시행복나눔센터와 연계해 사업대상을 확대하고 있다고 8일 이같이 밝혔다.

시는 이와 함께 통·리장, 가스검침원, 우유배달원, 교사 등 438명을 무한돌보미로 위촉하고 전담제를 운영, 가족해체, 실직, 휴폐업, 영세자영업자 증가에 따른 위기가정을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의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상태다.

시는 이를 통해 빈곤가정 등 무한돌봄대상자 663가구에 대해 7억3000여만원을 지원했으며, 긴급지원 406건 4억4000여만원, 한시생계보호 790가구 5억1000여만원, 재산담보부생계비 7가구 7000만원 등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는 무한돌봄사업과 함께 근로무능력가구에 대해 생계비를 지원하는 ‘한시생계보호사업’과 갑작스런 주소득자의 소득상실, 휴폐업, 단전, 중한질병 또는 부상 등의 사유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를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주위에서 생계곤란 등의 위기상황에 처하여 도움이 필요할 때는 본인 또는 친척, 통리장, 이웃주민 등 누구나 주민지원과 민생안정T/F (760-3740~3)이나 관할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 전용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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