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휴대폰 모으기 운동' 추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08 19: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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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의정부시(시장 김문원)가 앞으로 2개월간을 폐휴대폰 집중수거기간으로 설정,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에 적극 나섰다.

시는 범시민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키 위해 8일 폐휴대폰 모으기운동 추진단 발족식을 가졌다.

구에 따르면 추진단은 홍동표 부시장을 단장으로 각급 단체장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폐휴대폰 모으기운동은 가정이나 직장 등에 방치돼 있거나 일반 생활쓰레기로 버려지는 폐휴대폰을 집중 수거해 재활용하는 한편, 그 과정에서 발생되는 이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키 위한 것.

폐휴대폰 1대당 경제적 가치가 2500원인 것을 고려할 때 지역내 가정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폐휴대폰(약 10만대)의 가치는 약 2억5000만원에 달한다.

시는 이번 집중수거기간을 통해 폐휴대폰 1만9000여대를 수거할 목적으로 매월 2회씩 의정부역에서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전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의정부시 민원실과 각 동 주민센터, 각급 학교 등에 폐휴대폰 수거함을 비치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토록 하고, 경품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031-828-2792)

의정부=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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