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TT 전망대 유력인사들에 인기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08 18: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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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업무단지 '한눈에' 투자자 유치 활성화 기대

송도국제업무단지내 랜드마크 빌딩을 짓고 있는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 전망대가 이곳을 찾는 국내외 유력인사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자인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는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동북아트레이드타워 55층에 유력인사(VIP)용 전망대를 설치·개방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65층 규모의 전망대(높이 305m)는 송도국제도시의 개발역사를 볼 수 있는 보드판과 개발계획을 담은 동영상 등이 설치돼 있다. 또 망원경 6대를 통해 서해 앞바다와 인천대교 등 송도국제업무단지 일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지금까지 베트남 도로공사 사장과 에콰도르 교통부 국장, 쿠웨이트 공공사업무 차관 등 유력인사 60개팀이 이곳을 방문, 송도국제도시 개발현장을 둘러봤다.

진양호 포스코건설 현장소장은 “많은 국내외 유력인사들이 전망대 시설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외국인 투자자 유치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과 대우건설이 컨소시엄 방식으로 짓고 있는 동북아트레이드타워는 현재 6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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