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오는 15일부터 11월14일까지 애완 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3개월 이상의 애완견을 대상으로 이번 무료 칩 시술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소유자는 지역내 50개 동물 병원에서 소유자 인적사항 및 동물의 이름과 성별, 털색, 출생일 등이 담긴 마이크로 칩 내장 시술을 받으면 되고 시는 병원측에 시술비(마리당 8000∼1만9000원)를 직접 지급한다.
이 기간 이후 등록하면 소유자가 시술비를 내야 한다. 시술을 받으면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따라 애완 동물로 등록되며 15일 뒤 동물등록증과 인식표(동물 목걸이)를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동물을 등록하지 않으면 '경기도동물보호 관리조례'에 따라 2010년 10월부터 최고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제 시행으로 한해 780여 마리가 넘는 유기견을 줄이고 반려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당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625-2797)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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