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고양 무역흑자 고공행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07 19: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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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12억800만 달러로 전년비 172% 껑충 파주·고양지역의 무역수지 흑자가 고공행진을 계속 하고 있다.

7일 파주세관(세관장 이종명) 통관기준 파주.고양지역 업체의 ‘2009년 3/4분기 수출입동향’ 분석결과에 따르면 2009년 3/4분기 파주.고양지역 무역수지는 12억8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억700만 달러 보다 무려 172%의 흑자폭이 발생했다.

이는 전년대비 수출금액은 34.1% 증가한 반면 수입금액은 32.8% 감소에 따른 결과로 알 수 있다.

2009년 3/4분기 파주세관 수출통관실적은 18억7200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수출건수 24%증가, 수출금액 31%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09년 3/4분기 주요 수출 물품은 LCD패널(15억4400만 달러)과 집적회로(1억6000만 달러)로 이는 전체 수출의 91%를 차지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출국가로는 중국이 지난해보다 34.1%증가한 21억6100만달러로 1위, 뒤이어 폴란드(8억8600만 달러), 멕시코(3억6400만 달러), 미국(1억4100만 달러), 브라질(5000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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