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갈라쇼...DMZ다큐영화제...거리공연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07 18: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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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다양한 문화행사 풍성 문화적 기반이 취약한 경기 북부지역 도민들을 위해 경기도가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다.

경기도는 8일 포천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경기북부지역 곳곳에서 뮤지컬 갈라쇼, 영화상영, 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우선 8일 포천 6군단에서 사병들을 위한 국군의 날 기념행사로 뮤지컬 갈라쇼와 영화 '트랜스포머'를 영화관 입체사운드를 동원해 야외에서 상영한다.

뮤지컬 갈라쇼는 각종 대학 뮤지컬 페스티발에서 여러 차례 금상을 획득한 청강대학교 뮤지컬학과 학생들을 공연팀으로 구성해 이들에게는 공연기회를, 장병들에게는 공연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DMZ다큐멘터리영화제 기간 중인 23일과 24일에는 영화를 즐기기 위해 파주 출판도시를 찾는 분들에게 인디밴드 특별콘서트를 제공해 젊은이들이 직접 음악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퍼포먼스가 함께 하는 거리공연으로 큰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도는 12월까지 일반 도민 외에도 거동이 불편한 요양소 노인들, 산간지역의 보육시설, 산업단지내 근로자 등 평소 문화공연을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계층의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야 놀자!'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전경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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