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철역 35곳에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07 18: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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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스크린도어 설치...철도公 내년 말까지 내년 말까지 수도권 전철 1~4호선과 분당선, 과천선 등 역사 35곳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된다.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스크린도어가 설치는 역사는 전철 1호선 수원역을 비롯해 안양·금정·가산디지털역 등 경부선 8곳, 송내·부천·부평 등 경인선 9곳, 소사·이촌·석계 등 경원선 7곳, 분당선 7곳, 과천선(4호선) 범계·인덕원역 2곳, 안산선 상록수역, 일산선 마두역 등 35곳이다.

이 가운데 민자로 추진되는 안양역과 금정·서현·선릉·구로역 등 5곳은 내년 7월 설치를 마친다.

공사는 이번 스크린도어 설치에 한 개 선로당 13억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광고 효과 높은 곳은 민자로 추진, 21년 뒤 기부체납 받기로 했다.

공사는 스크린도어 설치 우선 순위를 이용객 수(50%), 역사 공기 질(30%), 사고발생율(10%), 환승역(5%), 곡선구간(5%) 등 5가지 기준으로 평가해 결정했다.

스크린도어는 선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인명사고를 방지하고, 전동차 진입 때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수원=이명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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