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공사는 내년도 발주 예정이었던 각종 공사나 용역 가운데 올해 말까지 발주가 가능한 건을 가려내기 위해 각 사업지구별 발주물량을 재점검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그동안 모든 공사 및 용역에 대한 전산관리체계를 정착시켜 집행절차를 간소화하고, 발주계획의 이행도를 매주 단위로 지속 점검하는 등 사업일정준수에 힘을 쏟아 왔다.
공사는 모든 계약에 대해 '긴급입찰'을 실시하고 하도급업체에 대한 공사대금 직불제 강화, 선금지급율 인상, 신속한 공사대금 지급 등 각종 제도개선과 업무절차 개선에 주력해 왔다.
특히 도내 업체에 대한 우선배려 정책을 펼쳐 올해부터 턴키방식의 아파트 건설공사에 대해서도 지역의무 공동도급율을 30%로 적용했다.
이같은 조치로 공사가 발주한 김포한강신도시 주택건설공사의 전체 공사비 4520억원 가운데 약 1400억원, 광교신도시 에듀타운 주택건설공사 A12블럭의 전체공사비 2714억원 중 약 1086억원이 도내업체 몫으로 돌아갔다.
또 이달에 선정 예정인 광교에듀타운 주택건설공사 A13~A15블럭의 전체공사비 2392억원 중 약 718억원 이상이 도내 업체에게 배정된다.
이한준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공사나 용역의 조기발주는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원가절감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각종 제도나 업무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9월 말까지 1조3900억원을 발주해 올해 발주목표액인 1조3700억원을 3개월 앞당겨 달성했다.
수원=이명훈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