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재산 관리·처분 실적평가 'A등급' 획득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06 19:21: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성시, 세외수입 안정적 확보 안성시가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한 '2008년도 국유재산 관리·처분 실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면서 국유재산 매각대금 안성시의 귀속비율이 30%를 유지해 안정적인 세외수입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기획재정부가 전국 231개 기초자치단체와 경제자유구역청 3곳을 포함한 234개 기관을 대상으로 2008년 1월 1일∼12월 31일 기간동안 국유재산관리·처분 실적을 4등급(A∼D)으로 나눠 평가한 결과 안성시는 가장 높은 성과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평가는 지자체로 귀속되는 매각대금 비율을 순위별로 적용해 국유재산관리의 시·군별 경쟁유도로 재산관리의 효율성 제고 및 적극적인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다.

안성시는 이번 A등급 획득으로 2009년 10월 1일∼2010년 8월 31일 기간동안 최고 등급인 30%의 매각대금 귀속비율을 적용받아 세외수입 증대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시 회계과 관계자는 "2008년도에 국유재산의 적극적인 관리 및 보존부적합 재산의 적극적인 매각을 통하여 매각대금 귀속수입금 445,045천원의 수입을 올린 바 있으며, 올해도 국유재산의 관리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성=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