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광역버스 27대 증차 연내 투입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06 19: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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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머내~서울역 노선 이미 5대 투입 광역버스 총 27대가 올해 안으로 용인지역에 증차돼 각 노선에 투입된다.

용인시는 지난달 29일 국토해양부로부터 광역버스 총 27대의 증차를 확정받아 5대를 1개 노선에 미리 투입하고 나머지 22대는 행정절차와 버스 구입 등을 거쳐 올 12월 안으로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올 안으로 투입될 계획인 노선은 흥덕지구~강남역(5006번) 5대, 흥덕지구~서울역(5007번) 5대 등 신설노선 2곳과 증차노선 경기대~머내~광화문(5500번) 5대, 단국대~죽전~광화문(1005-1번) 1대, 단국대~죽전~신사동(1005-2번) 3대, 동탄~하갈동~양재역(1550-1번) 3대 등 22대이다.

이밖에 지역난방공사~현대성우아파트~현대1차 아파트~머내 등을 경유해 서울역으로 가는 광역급행버스(M4101번) 5대는 지난 5일부터 투입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수도권 이동 광역버스 증차와 추가 노선 확보를 위한 용인시의 건의사항을 놓고 서울시 등 노선 경유 관할지역 도시들이 교통체증과 환경오염 유발 등을 이유로 부동의해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지속적으로 국토해양부의 중재를 요청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모두 27대의 광역버스 증차를 확정받았다"고 말했다.

용인 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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