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재활자조교실 운영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06 17: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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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보건소 부평구 보건소(소장 김성종)가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사업 일환으로 상, 하반기 연2회 장애인 재활자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6일 보건소에 따르면 장애인 재활자조교실은 중증 뇌병변 또는 지체 장애인들이 장애진행 예방 및 2차 장애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경제적 문제로 재활치료를 받지 못하는 관내 저소득계층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재활전문병원과 협력해 특수재활 프로그램을 제공, 무료로 대상자들이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올해는 재활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산재재활원 인천중앙병원과 협력해 병원 내 재활전문센터를 활용,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 수준 높은 재활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재활전문의의 환자상태 진료와 각종 검사 및 기초체력검사를 실시, 프로그램 수행여부를 평가하고 수중치료와 작업치료(점토치료, 미술치료, 작업치료 등)를 병행해 프로그램 효과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2일까지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8주 프로그램으로 대상자들을 호전시키기는 불가능하지만 거동하기 힘들어 외출도 하기 싫어하는 대상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점점 밝아지고 즐거워하며 자신감을 찾아 변해가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문의(509-8240)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부평구 보건소가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사업 일환으로 상, 하반기 연2회 장애인 재활자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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