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 급식시설 위생점검 나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06 17: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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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점검팀 2개반 5명 구성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관내 다중 급식시설에 대한 위생 지도, 점검을 오는 30일까지 실시하기로 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식품안전성이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식품위생 집단 사고발생 우려가 상존한 기업체 등의 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관리 및 수준을 강화시켜 구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에 따라 구는 2009년 하반기 위생 지도·점검을 위해 민·관으로 구성된 점검팀 2개반 5명(공무원 3,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을 구성해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도·점검 대상 업소는 중구관내(영종·용유 제외) 집단급식소로 기업체 40개소를 비롯해 아동급식시설 11개소, 유치원 3개소, 사회복지시설 2개소, 총 56개소가 대상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에 초점을 맞춰 실시하는 사업으로 식중독 발생 원인별 현장 대응 요령을 중점으로 한 식품위생 점검 등과 위생 안전을 위한 지도·계몽 활동도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위생 지도·점검에서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는 한편 사안이 중한 위반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760-735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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