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교통체계 내년 1월 가동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0-05 19: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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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전지역 버스정류장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지능형교통체계 서비스는 당초 내년 6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시는 내년 1월까지 현장과 센터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대시민 교통정보서비스를 조기 시행하게 된 것.

시의 지능형교통체계는 시 전지역 주요도로를 대상으로 도시교통정보시스템(UTIS)과 폐쇄회로TV(CCTV)시스템, 차량번호자동인식시스템, 실시간 신호제어시스템 등을 갖춰 교통정보를 수집하고 가변전광판시스템과 버스정류소안내기를 통해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능형 교통체계는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교통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도로·교통 시설의 이용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교차로의 실시간 교통량에 따라 신호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불필요한 신호 대기시간을 줄여 효율적으로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첨단교통시스템이 가동되면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교통정보시스템(UTIS) 단말기(OBE, CNS)를 배포해 주요 지방도와 도심 교통흐름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각 교통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관리, 운영하게 될 기흥구 신갈동 첨단 교통센터 건립공사는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전 지역에 대한 현장 시스템 설치는 현재 진행 중이다.

아울러 지능형교통체계와 함께 버스 배차가 정시에 이뤄지도록 하고 버스이용객에게 버스노선과 실시간 운행정보 등을 제공하는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도 당초 준공 예정이었던 내년 4월에서 3개월 앞당겨져 내년 1월 완공될 예정이다.

용인 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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