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보건소도 오늘부터 예방접종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05 18:38: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평구보건소가 지역내 만65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6일부터 부평1동을 시작으로 22개동 거주자에 대해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5일 보건소에 따르면 흔히 독감이라고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감염이 될 경우 기침, 두통 등 일반적인 감기증상과 함께 갑작스런 고열, 근육통, 쇠약감 등의 전신증상이 나타난다.

이와 함께 신종플루는 급성호흡기 감염질환으로 세균성폐렴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시키고 심부전증, 천식, 당뇨, 등 기존에 앓고 있던 만성질환을 악화시켜 사망률을 높이는 질환이다.

이를 예방하려면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매년 1회 예방접종을 받아야하며 생후 6~만 9세 미만 소아는 첫 회에 1달 간격으로 2회 접종을 해야 한다.

이번 무료접종 대상자는 관내 만 65세 이상 주민, 장애인 1~3급, 만 3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사스·조류인플루엔자 대응요원, 기타 보건소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등이며 보건소는 혼잡을 막기 위해 각 동별로 날짜를 지정해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대외여건상 몹시 혼잡함이 예상되므로 반드시 해당 동의 접종날짜에 보건소를 방문하고 사전 예진표(동사무소 및 통·반장이 배부하며 집에서 미리 작성), 신분증(부평구 주민 확인), 보건소 접종대상자 증명서(의료수급증, 장애인등록증, 등)를 지참, 방문하면 된다.

한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주의사항은 예방접종을 받은 후에 발열, 무력감, 근육통, 두통 등의 경미한 증상이 드물게 나타날 수 있으며 대개 6 ~ 12시간 이내에 발생해서 1~2일 정도 지속될 수 있는데 처음 접종받는 경우에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또 예방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장소에 머무르면서 급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쇼크증상 발생여부를 관찰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생후 6개월 미만 영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심한 과민증상을 보인 사람 및 계란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은 접종금기 대상자이다. 문의(509-821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