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에 애국정신 심어준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05 18: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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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지청-동암중 업무협약 인천보훈지청(지청장 하정우)과 인천동암중학교(교장 권태국)는 최근 회의실에서 현충시설(부평전투승전기념비)을 자라나는 세대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의 도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결연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앞으로 양 기관은 참배 및 환경정화, 결연시설에 대한 현장학습 탐방 등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은 후손임을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역사의 교육장이 되도록 힘쓸 것을 협력하고 애국애족정신 함양사업 활용을 통한 상호 발전에 노력키로 했다.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부평공원 내에 위치한 부평전투승전기념비는 1950년 9월 15일 맥아더장군이 이끄는 미군과 한국군 해병대 용사들이 인천에 상륙한 후 서울까지의 진격과정에서 가장 치열했던 부평지역의 역사적 격전지에 건립한 비다.

따라서 양 기관은 당시 전투에서 산화한 호국 영령과 참전용사들의 명예 선양은 물론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은 후손임을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역사의 교육장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보훈지청 하정우 지청장(오른쪽)과 인천동암중학교 권태국 교장이 업무협약을 위한 결연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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