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각 공원에 스트레칭 안내판 설치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30 19: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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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장 김문원) 보건소가 직동공원 등 지역내 각 공원에 걷기 방법을 알려주는 건강정보판을 설치하거나 금연·절주 청정공원으로 지정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시는 주민들이 즐겨 찾는 직동공원과 추동공원, 다리목공원, 행복누리공원, 중랑천 등에 올바른 걷기방법과 스트레칭 안내판 16개를 설치했다.

특히 다리목공원은 인근에 학교와 노인복지회관, 장애인복지회관 등 청소년이나 노인들의 이용이 많은 곳으로 흡연과 음주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고 건강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금연·절주 청정공원으로 지정했다.

다리목공원은 지난 4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매일 저녁 8시 주민들과 함께하는 ‘딱 좋아 운동’과 ‘건강테마 체험장’을 운영해 많은 주민들이 이에 참여하고 있다.

이원재 보건소장은 “지금 몇 곳에만 건강정보판을 설치했으나 앞으로 지역 주민들이 운동하는 모든 곳에 건강정보판을 설치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제대로 운동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더 많은 프로그램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 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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