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스런 '안양시민대상' 수상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30 19: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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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봉사-이은수, 지역사회발전-강명선, 산업경제-홍성완 등 6명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만인의 귀감이 된 안양시민대상의 시민봉사 등 6개 부문의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9일 오후 4시 ‘안양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이은수 한마음선원 재무부장을 비롯한 시민대상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28일 안양시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시민봉사에 이은수 한마음선원 재무부장 ▲지역사회발전에 강명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안양시지회장 ▲산업경제에 홍성완 (주)시스게이트 대표 ▲문화예술에 이재옥 안양예총 부지부장 ▲교육에 이강신 평촌초등학교 교장 ▲체육에 이환기 안양시볼링협회 고문 등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민봉사부문의 이은수 씨는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지원, 독거노인, 저소득층에 대한 물품지원과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마음 고생하는 유족들을 위한 고통 나눔 활동 전개, 60만권 도서 모으기에 500여권의 도서를 모아 기증하는 등지역사회의 봉사역군으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지역사회발전부문에 선정된 강명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안양시지회장은 장애2급의 불편한 몸을 이끌고 장애인등 편의시설 전수조사 활동에 참여 장애인등의 편의증진에 노력했고, 고용촉진공단의 명예상담원으로 활동하며 장애인들의 경제적인 자립과 재활을 돕고, 장애인 발생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로 장애발생을 줄이는데 앞장섰다.

산업경제부문의 홍성완 (주)시스게이트 대표이사는 중소기업 대표로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투자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것은 물론 정기적인 양로원 봉사활동 실시, 장애인단체 등에 후원금 기부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아낌없는 손길을 뻗쳤다.

문화예술부문으로 확정된 이재옥 안양예총 부지부장은 82년부터 안양미협활동을 시작, 전국규모 공모전인 관악현대미술대전을 95년부터 매회 운영하는 등 관악현대미술대회에 만들기 분야 정착 및 작품을 수록한 CD 보급하여 기록으로 남기는 등 지역미술발전에 기여했다.

교육부문에 이름을 올린 이강신 평촌초등학교장은 수요자 만족을 위한 자율 창의적 학교를 운영하고, 대화와 소통으로 학부모, 교사, 학생 신뢰구축에 노력하는 한편,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구를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공교육 질 향상을 위한 교육개선 봉사활동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체육부문의 이환기 안양시볼링협회 고문은 평촌고와 동안고, 범계중학교 볼링부 창단, 부흥중 여자축구부 차량구입 지원 등 체육꿈나무 육성에 기여했으며, 특히 전국규모 뿐만 아니라 국제대회 유치에도 힘을 쏟는 등 안양시체육진흥 발전에 족적을 남겼다.

안양 정용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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