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남부 동ㆍ서 연결도로 추석맞아 오늘 임시개통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30 18: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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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당~수산 2km 구간 경기도 용인 남부지역의 동서간 연결도로인 고당~수산간 도로(지방도 318호선)가 확·포장돼 1일부터 임시 개통된다.

경기도건설본부는 백암면 소재지를 동ㆍ서축으로 연결하는 지방도 318호선(천리~장호원)의 용인시 원삼면 고당교차로에서 두창교차로까지 2㎞ 구간을 임시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고당~수산간 도로 확ㆍ포장공사는 용인시 원삼면에서 이천시 설성면을 연결하는 도로사업으로 경기도가 2004년에 착공해 내년 2월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곳이다.

임시 개통구간은 올해 2월 개통한 학일~고당간 도로 6.49㎞ 구간과 연결되는 도로로 추석 명절을 맞아 귀향·귀성객과 문수산 인근 공원묘지를 찾는 참배객의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인근 4개 마을 1200여 가구에 혜택을 주기 위해서다.

건설본부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 1일 평균 약 5000~1만여대의 차량이 통행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특히 국도 17호선을 이용한 귀경 차량으로 양지에서 용인까지의 상습 정체가 부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본부는 30일까지 차선 도색, 안전시설 및 임시 안내간판 설치 등 임시 개통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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