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 오늘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9 19: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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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동아리 경연대회·작품전시회 등 행사 풍성 수원시(시장 김용서)가 30일 오전 11시부터 수원체육관에서 ‘제7회 수원시 주민자치 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한 해 동안 운영해온 주민자치센터의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와 작품전시회를 통해 주민자치의 성과를 확인하고 발전방향을 찾을 계획 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는 지역내 39개 자치센터별로 마련한 부스에서 한지공예, 손뜨개, 서예, 꽃꽂이, 종이접기, 풍선아트, 퀼트 등 각 자치센터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력을 쌓은 주민들의 작품 각종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5명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완성도, 독창성, 참신성, 응용도 자치역량발휘 등을 심사해 최우수 1, 우수 1, 장려 2개 자치센터를 시상하게 된다.

이후 오전 11시부터는 김용서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홍기헌 수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이 열리며, 이어서 동아리 경연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각 구에서 선발된 12팀의 우수동아리가 참여해 전통무용, 스포츠댄스, 풍물놀이 등 각 주민자치센터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게 되며, 10명의 심사위원이 관객호응도, 작품완성도, 독창성, 화합성, 참여도 등을 심사해 최우수, 우수 각 1팀과 장려 2팀을 선발한다.

이날 선발된 경연대회 최우수팀은 전국박람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시 관계자는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겨루는 자리기 때문에 각 자치센터별로 경쟁이 치열하지만 모두 선의의 경쟁으로 마지막에는 서로 격려하고 축하해 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며 “이런 기회가 자치센터가 좀더 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해 열린 '제6회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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