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대 1하천 생태 살리기 행사 가져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9 19: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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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하천 정화 및 주민화합을 위해 양주시 민간단체, 지역 주민, 공무원, 군부대 등 민?관?군이 힘을 모았다.

양주시(시장 임충빈)는 지난 28일 지역내 민간단체, 공무원, 군부대, 지역 주민 등 총 1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천, 연곡천 등 지역내 8개 지방하천 17개 구간에서 '1부대 1하천 생태 살리기' 시범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오용근 부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 100여명은 이날 은현면 신천교 일원에서 납, 톱 등을 이용해 외래식물과 잡목을 제거하고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벌였다.

오용근 부시장은 "하천을 정화하는 것도 물론 가치있는 일이지만 군부대와 지역주민이 함께 한다는데 더 큰 의의가 있다"며 "1부대 1하천 생태 살리기 운동이 계속된다면 환경도 살리고 민?관?군의 유대도 돈독히 하는데 이바지 할 것 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 500개 하천에 500개의 담당부대를 각각 지정해 생태 살리기에 나서는 한편 하천별 특성조사 등 실무작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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