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국제교육센터 문열어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09-29 19: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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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6년간 70억 지원… 1만여명 무상교육 실시 획기적인 사교육비 절감을 기대하고 있는 군포국제교육센터(GGC)가 개원했다.

29일 국제교육센터가 노재영 군포시장을 비롯해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본동1151-10번지에 총사업비 200억원(시비 89억원, 파워스터디 112억원)을 들여 총부지면적 2만770㎡ 연건축면적 1만500㎡ 규모로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건립 개원했다.

운영을 담당할 파워스터디가 지난해 7월 23일 착공해 이날 개관되는 국제교육센터는 교육연구시설을 비롯해 원어민기숙사, 각종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이 교육센터는 지난 7일부터 1200명의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월 4000명의 학생들이 영어교육을 받게되며 센터주변으로 관내 학교 70% 이상이 2km이내에 있어 학교와 활발한 연계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는 6개월 과정의 장기통학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영어능력 향상을 이뤄낸다는 구상을 가지고 초, 중등 수업 뿐 만아니라 대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토익, 토플, 생활영어, 비지니스영어과정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서 노재영 군포시장은 “전국 최대규모로 영어교육시설이 개관할 수 있어 무엇보다 뜻깊게 생각한다" 며 "저소득 층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실시 앞으로 6년간 70억원 정도의 예산을 지원해 연간 1만여명 이상이 무상교육의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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