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거점 병원ㆍ약국등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9 19: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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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추석연휴종합대책 수립 의정부시(시장 김문원)는 민속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연휴기간에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시는 종합상황, 복무기강, 물가, 연료, 청소대책, 재난관리, 환경오염, 교통수송, 교통단속, 의료지원, 급수지원 등 10개반 132명(1일 44명)이 24시간 근무하는 생활민원처리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신종인플루엔자의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소에 진료반(의사1, 간호사1)을 운영하고 의정부성모병원과 의료원, 신천병원, 의정부백병원 등 4개의 거점병원, 플러스와 회룡프라자, 태평양약국 3곳을 상시 운영하게 된다.

또한 병·의원 및 약국 115곳에 대해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토록 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시 바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 및 119응급구급대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달 말 장애인, 보훈단체, 저소득 주민 등 3341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가정을 살피는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문의 (031-828-4800)

의정부 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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