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인터넷전화 내달 1일 개통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28 19: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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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강현석)가 각 사업소와 구청 및 동주민센터에 인터넷(IPT) 전화를 구축하고 시범운영기간(8.10.~9.30.)을 거쳐 내달 1일 정식 개통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인터넷 전화 구축은 음성(전화)과 데이터(행정정보), 통신과 방송이 서로 통합되는 시대에 적합한 행정수행과 기존 여러 개의 국번(900, 929~931, 961) 사용 시 외부에서 시청 및 구청 등에 전화를 걸 때의 불편함과 시에서 주민들에게 전화시 발신 전화번호가 표시되지 않아 오해를 받는 등 이와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것.

시는 1단계로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일부)의 전화번호를 지난 1월 개통했으며, 2단계로 이번에 사업소, 구청 및 동주민센터 전화를 지난 8월10일부터 이달 30일까지 40일간 시범 운영을 하고 내달 1일부로 ‘전화번호 체계 개편’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의 ‘전화번호 체계 개편’에 따라 이젠 전화번호만 봐도 시 어느 기관(본청, 사업소, 구청, 동 주민센터), 어느 부서(과, 팀)의 전화번호인지 쉽게 구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www.goyang.go.kr/)의 조직 및 전화번호 안내를 참고하거나 콜센터(909-9000)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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