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추석연휴 비상진료체계 구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8 19: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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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3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연천군이 연휴기간 중 응급 및 일반 환자의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연천군(군수 김규배)는 추석연휴 비상진료 대책을 마련, 연휴기간 동안 적극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추석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 및 각종 사고 등에 신속히 대비하기 위해 보건의료원에 24시간 비상응급진료체계를 구축,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편성 운영하겠다는 것.

보건의료원은 보건지소 및 진료소 등 공공의료기관 13곳과 5개 민간의료기관, 17개 약국을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으로 각각 지정하고 지역 주민들이 연휴기간 동안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혼란이 없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이로써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의 경우 휴무일에는 진료가 가능한 인근 의료기관 및 약국의 위치와 전화번호를 게시하도록 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짧은 기간이지만 추석연휴기간에도 신종플루 의심환자 등 응급환자가 신속히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비상의료체계를 구축했다"며 "응급상황을 대비해 각 가정에서는 연휴기간 중 거주지에서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약국의 운영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추석연휴기간 중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현황은 연천군 홈페이지(www.iyc21.net)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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