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음악축제 성황리 폐막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09-28 19: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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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최대인파몰려 한때 공연중단 해프닝도 광명시민의 축제인 광명음악죽제가 27일 3일 동안 철산동 시민운동장의 가을 밤을 수놓은 가운데 시민과 학생들의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28일 경찰,시민, 대회 음악운영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25일 개막식에 이어 27일까지 3일 동안 예년에 보기 드문 광명시민들이 몰려들어 첫날 8000여명 둘째날 5000여명, 셋째날 1만2000여명 등 연인원 2만5000여명이 광명 시민운동장을 찾아 가을밤의 아름다운 음악을 즐겼다.

이같은 인파는 마지막날인 27일밤 소녀시대가 휘나래로 출연해 갑자기 많은 인파가 몰려 시민운동장 스텐드는 물론 무대앞 등 운동장 개장이래 최대 인파가 몰려 들어 대 성황을 이뤘다.

이날 밤 마지막 공연인 소녀시대가 출연하자 무대 앞쪽에 있던 청소년들이 환호하며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 위해 무대쪽으로 몰려 들기 시작했다.

무대 앞 경계라인까지 몰려 들자 공연 측에서 "이대로는 공연을 하지 못한다"며 관중들에게 호소 약 15분 동안 공연을 하지 못한 채 공연장 정리에 나서는 등 잠시 혼잡을 빗기도 했다.

또 이날 마지막 공연을 장식하는 휘황 찬란한 불꽃 놀이가 제때 이뤄지지 못해 지연되는 등 일부 시민들이 운동장을 빠져 나간 후에 뒤늦게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등 옥에 티가 도ㅣ기도 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27일 밤 광명 시민운동장에서 광명음악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소녀시대가 출연하자 관중이 무대쪽으로 몰려 들어 공연이 중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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