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괴산 장연면 '우호증진' 자매결연 맺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8 18: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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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장 김문원)는 장암동과 충북 괴산군 장연면이 최근 자치센터간 우호협력 증진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24일 장암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양 도시의 자매결연 체결식은 장암동 주민자치위원장, 통장,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원등 20여명과 장연면장, 주민자치위원장, 리우회장, 자생단체 회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자매결연식을 추진한 장암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범서)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도·농 우호협력 증진과 다양한 교류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서로 윈-윈하는 교류가 될 수 있도록 우호를 다져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 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는 괴산군 장연면의 특산물인 대학찰옥수수, 장연사과, 고추 등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 및 체험마당인 연꽃잎차 시음회도 함께 열렸다.

유경수 장암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 행정분야의 역량 강화와 농산물, 관광문화 분야 등의 지속적인 교류와 상호협력을 통해 양 단체간의 우애를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24일 장암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열린 충북 괴산군 장연면 자매결연 청정 농산물 직거래 장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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