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침해 대응역량 강화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28 17: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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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응센터 1단계 구축 경기도가 사이버 위협 정보를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경기도는 도 및 각 시·군의 정보시스템, 보안장비 등에 대한 해킹과 바이러스, 정보유출 등 사이버침해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보안관제시스템과 최첨단 정보보안시스템 기능을 갖춘 '경기도 사이버침해 대응센터' 1단계 구축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도는 사이버침해와 관련해 국정원이나 행정안전부로부터 이상 징후 발생이 통보된 사항에 대해서만 사후 점검하는 형태로 조치해 왔다.

그러나 사이버침해 대응센터 1단계 구축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이젠 사이버침해 정보를 취합 분석하는 보안로그취합시스템(ESM)과 각종 보안장비에서 탐지해주는 사이버위협 정보를 종합 분석하고 대응 조치할 수 있는 통합보안관제시스템이 구축, 사이버 위협이나 공격이 발생할 경우 즉시 대응 조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도는 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0년까지 2단계 구축사업을 완성, 시.군의 주요정보시스템까지 보안 관제를 확대하고 행정안전부 등 타 기관과도 보안침해사고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등 정보수집과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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