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시민문화대축제 내달 9일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7 18: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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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기장 김문원)가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제2청사 앞에서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공연 및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시민문화대축제를 연다.

27일 시에 따르면 먼저 개막일인 9일 제2청사 앞 잔디광장에서는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볼 수 있는 궁중줄놀이와 버들개농요, 정주당놀이, 변겸, 양주소놀이굿, 퓨전국안당 등의 공연과 회룡난장과 다채로운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 마당도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시민 표창과 개막 퍼포먼스인 회룡 용그리기와 시립무용단, 경민대학, 신흥대학의 회룡무용극이 선보여 지는 등 ‘의정부 시민의 날’ 기념식도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축제로 설운도, 이선희, 장우, 조항조, 김수희, 박주희 등 유명가스의 축하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한편 구는 이번 축제의 일환으로 내달 8일부터 11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지역 주민 동아리의 예술작품 등을 한데 모아 전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신종인플루엔자로 예년에 비해 행사규모의 기간을 대폭 축소·단축하였으며, 특히 축제를 한 지역에 편중하기 않고 시 전역에 골고루 문화 향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화 했다”고 밝혔다.

의정부 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해 열린 시민문화대축제 ‘제23회 화룡문화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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