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축·수산물 유통실태 점검 나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7 17: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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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연천군이 축?수산물 유통실태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연천군(군수 김규배)은 명예감시원 및 관계공무원 등 6명을 합동점검반으로 구성, 이달 말까지 재래시장 및 식육포장처리업소, 식퓩판매업소, 수산물판매업소 등 총 62곳 사업장에 대한 축?수산물 유통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무허가?미신고 영업행위 ▲냉장?냉동제품의 적정 보관?진열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취급 여부 ▲원산지?부위?등급 등 적정 표시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축산물의 부패 또는 원산지 허위표시 의심업소에 대해서는 시료를 수거해 경기도 제2축산위생연구소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할 방침.

군은 이같은 점검결과 원산지 허위 표시업소 등 위반행위를 적발할 경우에는 확인서를 제출받아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위생적인 축?수산물의 유통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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