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동자개 치어 23만9000미 방류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27 17: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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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족자원 회복·어업인들 소득증대에 큰 기대 김포시(시장 강경구)는 최근 양촌면 학운리에서 양식한 5㎝ 이상 동자개 치어 23만9000미를 하성면 전류리 한강지선에 방류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중순 5㎝이상 황복 치어 45만6000미를 방류한데 이어, 총 사업비 5760만원을 투입해 이번 방류사업을 추진했으며 어린 치어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이른 아침 활어운반 차량에 선적해 양촌면 학운리를 출발, 방류 목적지인 하성면 전류리 한강지선까지 약 40분에 걸쳐 수송으로 방류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시는 이번 방류 사업이 점점 고갈되는 어족자원의 조성 및 회복에 매개체 역할은 물론 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점점 고갈되고 있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시가 적극 노력 해 방류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방류된 동자개 치어는 약 2~3년 후 자연산 성어로 성장한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김포시가 최근 양촌면 학운리에서 양식한 5㎝ 이상 동자개 치어 23만9000미를 하성면 전류리 한강지선에 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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