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시각장애인 위한 바자회' 열려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27 17: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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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는 최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오산시지회(회장 정성영)가 오산시민회관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오산시지회가 주관하고, 참사랑후원회, 청죽라이온즈 클럽, 대한적십자사 하나봉사회 등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바자회는 시각장애인들의 효도잔치와 노인 나들이 지원 및 생활이 어려운 회원들에게 자립생활비를 지원할 목적으로 마련된 것.

행사는 2000여명의 시각장애인, 기관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시각장애인 가수 노래공연 및 건어물, 인삼, 밤, 대추 등 건어물과 먹을거리, 도예작품 전시 및 판매가 이뤄졌으며, 시각장애인 노인들의 효도잔치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이기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각장애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의 장을 마련하고, 생활이 어려운 회원들을 지원하는 좋은 취지”라고 밝히고 “많은 사람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오산시지회(회장 정성영)가 최근 오산시민회관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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