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소비심리지수 '평균 120'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7 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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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인천본부, 경제상황 소비심리 조사 9월 인천지역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심리지수가 표준(100)을 넘어선 평균 120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 인천본부가 27일 관내 250가구를 대상으로 9월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심리를 조사한 결과 전월(120)과 같은 120으로 나타났다.

현재생활형편 CSI는 96으로 전월(96)과 동일했으나, 생활형편전망 CSI는 전월(113)보다 3p 하락한 110을 기록했다.

가계수입전망 CSI는 108로 전월(105)보다 3p 상승했으며, 소비지출전망 CSI는 112로 전월(113)과 비슷한 가운데 의료보건비 항목의 향후 소비지출 118로 전월(112)보다 6p 상승했다.

6개월전과 비교한 현재경기판단 CSI는 전월(113)에 비해 3p 상승한 116으로 2개월 연속 기준치(100)를 상회했다.

향후 경기전망 CSI는 126으로 전월(128)에 비해 2p 하락한 가운데 경기에 영향을 미칠 주된 요인으로 유가 등 물가수준(37%), 고용사정(19%), 수출, 환율 등 대외적 요인(19%)을 지적했다.

취업기회전망 CSI는 105로 전월(106)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금리수준전망 CSI는 전월(127)에 비해 6p 상승한 133으로 향후 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물가수준전망 CSI는 전월(136)보다 5p 상승한 141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안심리가 다소 악화된것으로 조사됐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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