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경영대전 '공공시설디자인부문'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4 19: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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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양주시' 수상 영광 양주시(시장 임충빈)가 '아트도시 양주'라는 컨셉으로 신도시 개발 추진과 그에 따른 성과에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공공시설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시는 24일부터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개최한 '제6회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공공시설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마케팅, 브랜드마케팅 등 지역차별화에 따른 경쟁력을 확산코자 행정안전부와 언론사가 공동주최한 자리인 것.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 상승과 지역 브랜드 제고를 위해 매년 전국 공모를 거쳐 진행하고 있는 '제6회 지방자치경영대전'은 경영혁신, 공공시설디자인, 지역개발 등 총 9개 부문으로 나눠져 있다.

이중 시는 경관 디자인 기본계획, 디자인 사업, 도시디자인 가이드라인 지침 등 제도적인 체계와 명확한 업무 추진으로 타 자치구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접목된 '문화적 아트도시'란 이미지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의 디자인 부서와 협의하는 종합적인 마스터 플랜을 구성, 체계적인 추진을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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