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농업기술센터 '… 창작교실, DIY'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4 19: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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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강경구)는 농업기술센터(소장 정문영)에서 생활기술 교육을 통한 여성들의 잠재능력개발 및 창작기술 습득을 위해 ‘내손으로 만드는 창작 교실, DIY(Do It Yourself)’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1945년 영국에서 시작돼 미국으로 번진 DIY는 Do It Yourself의 약자로, 직접 만들어 쓴다는 의미로, 이번 DIY 교실을 통해 비누 만들기 및 비즈공예 뿐만 아니라 작은 소품에서 가구까지 적은 비용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또한 목공예와 톨 페인팅을 이용한 공예품 만들기 및 퀼트기법을 이용한 공예품 만들기 등 총 9종의 작품들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도 생활 속 주변 물품들을 이용해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기법들을 익힐 수 있다. (재료비 중 일부(50%)는 교육생 부담)

교육은 내달 5일부터 11월5일까지 매주 월?목요일(총 10회) 오전 10시에 농업기술센터 전통문화관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김포시민으로 연령 제한이 없고 내달 1일까지 선착순 35명이 모집된다.

접수 및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gimpoagri.or.kr) 또는 생활개선담당(980-5090)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김포시농업기술센터에서 ‘내손으로 만드는 창작 교실, DIY(Do It Yourself)’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상반기 실시된 DIY교실에 참가한 수강생들이 수공예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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