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재래시장 주변 특별 교통관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4 18: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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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이용객들 편의 도모... 1개 차로 임시주차장도 마련 인천경찰청(청장 모강인)이 24일 추석을 앞두고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재래시장 주변에 대한 특별 교통관리에 들어갔다.

이번 교통관리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지원하는 한편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돕고 혼잡 시간대 교통경찰관을 배치,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고 주변도로 주차를 허용, 편의를 도모한다.

현재 인천 관내에는 현대시장 등 20여개의 재래시장이 운영 중에 있으며 이 중 남동구 모래내시장 등 6개 시장이 가장 혼잡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인천경찰청은 전체 재래시장 주변에 우선적으로 교통경찰관을 배치,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혼잡도가 높은 모래내시장과 현대시장, 신기시장, 거북시장, 풍물시장, 부평깡시장 등 6개소 시장에 대해서는 관할구청장, 경찰서장 명의의 임시주차장 입간판을 설치해 하위 1개 차로를 임시 주차장으로 허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천경찰청 이 기간 중 안전띠 미착용 등 경미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질서협조 장을 발부하는 등 안전질서 유지에 중점을 두고 음주운전 등 사고요인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단속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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