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통관리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지원하는 한편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돕고 혼잡 시간대 교통경찰관을 배치,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고 주변도로 주차를 허용, 편의를 도모한다.
현재 인천 관내에는 현대시장 등 20여개의 재래시장이 운영 중에 있으며 이 중 남동구 모래내시장 등 6개 시장이 가장 혼잡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인천경찰청은 전체 재래시장 주변에 우선적으로 교통경찰관을 배치,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혼잡도가 높은 모래내시장과 현대시장, 신기시장, 거북시장, 풍물시장, 부평깡시장 등 6개소 시장에 대해서는 관할구청장, 경찰서장 명의의 임시주차장 입간판을 설치해 하위 1개 차로를 임시 주차장으로 허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천경찰청 이 기간 중 안전띠 미착용 등 경미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질서협조 장을 발부하는 등 안전질서 유지에 중점을 두고 음주운전 등 사고요인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단속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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