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도ㆍ농간 자매결연 큰호응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4 18:13: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농수산물등 특산물 직거래 활발 남동구가 도, 농간 자매결연 추진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교환하는 등 활발하게 교류,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모두 18개 주민센터 가운데 14개 주민센터가 타 지역 농촌과 자매결연을 체결했고 2개 주민센터는 이달 체결할 예정이며 1개 주민단체가 현재 자매결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지난 1994년 5월 간석2동 주민센터가 강원도 양구군 동면과 처음으로 자매결연을 체결, 15년 동안 매년 지역축제와 구민의 날에 상호 참여하고 있고 지역 특산물 직거래도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이와 함께 17개 주민단체가 자매결연을 체결한 지역을 보면 강원도 지역이 7개로 가장 많고 충남 5개, 전남 3개, 전북과 인천이 각각 1개씩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이 주민센터와 농촌과의 자매결연을 맺어 교류를 시작한 궁극적인 목적은 인천시를 알리고 도·농간의 주민들에게 신선한 농·수산물 등을 직접 공급,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구 관계자는 “도·농간 자매결연을 통해 행사교류 뿐만 아니라 불우이웃돕기와 바자회 등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싼 값에 공급하는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다”며 “자매결연 체결을 전국적으로 활성화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