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시설서 '봉사활동'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23 19: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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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청장 등 경관 30여명 조현오 경기지방경찰청장, 김정훈 용인경찰서장 등 경찰관 30여명이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매산리 소재 무의탁 노인 복지시설인 ‘예닮마을’을 방문,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취약계층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활동을 위한 것으로 먼저, 예닮마을 원장과의 환담을 시작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순시, 환경정리 등의 순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예닮마을 김의선 원장(42)은 이날 "뜻밖에 경찰관들이 찾아와 무의탁 노인들에게 힘이 되주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 청장은 "우리 경기경찰은 도내 무의탁 노인·아동·장애우 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과 경찰의 따뜻한 주민사랑을 나눠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예닮마을은 기독교정신 실천과 무의탁 노인들의 여생을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김효은 이사장(73)이 지난 1998년에 설립, 생활지도사 10명과 무의탁 노인 40명이 생활하고 있는 복지시설이다.

용인 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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