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대축전 의료지원반 구성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3 19: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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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제2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앞두고 선수단 및 대회관람객들에게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연천군 보건의료원이 팔을 걷어붙였다.

연천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22일 보건의료원 대회의실에서 도대축전 의료지원인력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교육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조용만 보건의료원 원무과장으로부터 도대축전 대회요강 및 근무요령, 부상자 응급처치방법, 신종인플루엔자 환자발생시 대처요령 등에 대한 이론 및 실습위주의 교육을 받았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대회기간 중 선수들의 부상을 최소화하고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의료지원반을 구성했다”며 “대회기간 중 약 2만여명의 선수단 및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 보건의료원은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예방을 위해 대회기간 중 열감지 센서기 및 손소독기, 손세정제 등을 주요 경기장에 설치하고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주요 경기장별로 구급차와 구급요원 등으로 구성된 의료반을 배치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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