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청소년 문화존 페스티벌' 폐막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3 19: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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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임충빈) 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0일 청소년들의 끼와 장기자랑을 엿볼 수 있었던 '양주청소년 문화존 페스티벌' 폐막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5월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축제는 매월 각기 다른 테마를 토대로 이뤄졌다.

6월 '자! 이제부터 청소년이 꿈꾸는 세상이 열린다'를 시작으로 ▲7월에는 '양주를 문화도시로 한걸음 내딛는 사고를 쳤다' ▲8월에는 '옛 고을 양주의 전통문화를 계승한다' ▲9월에는 청소년 동아리 연합공연 및 체험한마당을 주요 테마로 지정하고 축제의 장을 이어나갔다.

이와 함께 다도예절교실, 과학교실, 응급처치코너 등 동아리 홍보 체험부스를 마련하고, 행복한 가훈 써보고 받기, 민속전통 연만들기, 상추모종가꾸기, 열기구 체험행사, 비보이 댄스, 청소년 여성그룹댄스, 우리민요와 가야금산조 공연 등도 진행됐다.

시설관리공단 이봉준 이사장은 "앞으로 양주지역 청소년들과 그 가족 모두 행복하기를 바란다"며 "양주의 전통을 이해하고 민족적 주체성을 갖고 꿈이 있는 청소년들로 자랄 수 있도록 청소년 지도육성에 더욱더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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