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축제는 매월 각기 다른 테마를 토대로 이뤄졌다.
6월 '자! 이제부터 청소년이 꿈꾸는 세상이 열린다'를 시작으로 ▲7월에는 '양주를 문화도시로 한걸음 내딛는 사고를 쳤다' ▲8월에는 '옛 고을 양주의 전통문화를 계승한다' ▲9월에는 청소년 동아리 연합공연 및 체험한마당을 주요 테마로 지정하고 축제의 장을 이어나갔다.
이와 함께 다도예절교실, 과학교실, 응급처치코너 등 동아리 홍보 체험부스를 마련하고, 행복한 가훈 써보고 받기, 민속전통 연만들기, 상추모종가꾸기, 열기구 체험행사, 비보이 댄스, 청소년 여성그룹댄스, 우리민요와 가야금산조 공연 등도 진행됐다.
시설관리공단 이봉준 이사장은 "앞으로 양주지역 청소년들과 그 가족 모두 행복하기를 바란다"며 "양주의 전통을 이해하고 민족적 주체성을 갖고 꿈이 있는 청소년들로 자랄 수 있도록 청소년 지도육성에 더욱더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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