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특별예방활동 실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23 19: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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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고위험군 경로당 등 495곳 대상 화성시가 23일 복지시설과 보육시설 등 신종플루 고위험군 시설을 대상으로 한 특별 예방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이날부터 노인, 어린이, 장애인들이 거주하는 시설을 비롯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금융기관 등 495곳의 신종플루 예방도구 활용 여부를 일제 확인한다.

시는 지난 18일 자체 전수 계획을 세우고 각 읍·면·동과 실·과·소에 신종플루 중점관리 시설 조사표를 배부한 상태로, 복지·보육시설에는 무독성 살균제를 나눠주고 있다.

시설에 대한 현지조사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손 소독기, 체온계, 손 세정제 비치 여부와 활용 여부 등을 확인하고 예방활동이 부족한 시설은 즉시 시정을 요청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에 대비해 신종플루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일제 예방활동을 벌이게 됐다"고 말했다.

시는 그동안 학교, 경로당 등 집단시설과 택시, 버스 등 대중교통 시설에 소독약과 손소독제를 배부하는 한편, 포스터 등 예방홍보물을 지급, 신종플루 예방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성 김정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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