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이동지원센터 시범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3 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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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등 24시간 연중무휴 이용가능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백성남)은 23일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지원센터(행복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3일 공단에 따르면 차량 6대로 운영되는 이동지원센터는 이달 30일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된 후 내달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대상은 의정부시에 거주하고 있는 중증 1·2급 장애인 또는 휠체어 이용자와 보호자이며, 승차시 장애 등급을 확인할 수 있는 복지카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이동지원센터는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이용방법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에 한해 2시간 전 예약제(1577-2515)로 실시된다.

운행지역은 의정부시와 인접지역(인접지역은 진료 및 치료 목적으로만 가능하며, 진료증이나 확인증 제시 필수)에 한하며, 이용대금은 시범운영 기간에는 무료이나 내달 정상 운영시 부터는 거리 및 시간에 상관없이 1회 2000원이다.

김문원 의정부시장은 “장애인들이 대중교통 이용을 꺼려하고 있어 이런 시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예산을 더 많이 들여 장애인들이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 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23일 이동지원센터(행복콜) 발대식에 참석한 김문원 시장이 휠체어를 타고 직접 이동지원센터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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