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신경숙 작가 초청 문학강연 가져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3 19: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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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장 이필운)가 지난 22일 새마을 회관에서 ‘엄마를 부탁해’를 비롯해 ‘외딴집’, ‘깊은 슬픔’ 등의 소설로 널리 알려진 신경숙 작가의 초청 문학 강연회가 열렸다.

23일 시에 따르면 새마을문고 안양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강연은 올해 안양시 사랑의 책릴레이 도서로 선정된 도서 중 최근 전 독자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엄마를 부탁해’의 신경숙 작가를 초청해 독자들과 함께 감동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

이번 강연은 25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강연 외에도 작가와의 대화 및 사인회, 기념촬영 등이 진행돼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시는 ‘책 읽는 행복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랑의 책릴레이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새마을문고 관계자는 “책의 소중함과 열정을 가지신분들에게 독서의 깊이를 더하고 감동을 주고자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며 “이번 시간을 통해 우리들의 엄마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 정용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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