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신종플루 131명 감염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3 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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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30여명 늘어… 환자 60%는 학생 신종풀루 확산으로 인해 긴장돼 있는가운데 광명시에도 131명이 확정환자로 밝혀졌으며 매주 30여명 정도가 감염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광명시청 브리핑룸에서 함진경 보건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지난 9월 현재 인풀루엔자 감염확정환자 131명, 이중 학생들이 60%를 차지고 있으며 매주 32명 가량이 감염되고 있는 실정이다고 밝혔다.

이같은 환자 가운데는 대부분 초,중,고등학생들이 60%를 차지하고 있으나 면역이 강한 학생들로 대부분 독감처럼 쉽게 완쾌 되고 있어 우려할 사항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또 함 소장은 광명시에서는 신종인풀루엔자 감염으로 인해 지난 주에 모 초등학교가 휴교 조치 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함진경 보건소장 감염이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어야 되며 마스크 착용 생활화, 다중시설 피하기, 65세 이상 노인 신속한 처방을 꼭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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