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점 위생점검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3 18:28: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동구, 식중독 사전 예방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23일부터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을 실시, 주민들의 건강 도모를 꽤한다.

구에 따르면 야식 등 배달음식점의 식품위생 소홀로 인한 전염병 및 집단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고 비위생적인 관리실태를 개선코자 오는 10월9일까지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개반 4명으로 구성, ▲단무지, 김치 등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원재료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등 원재료 신선도 확인 및 보관상태 ▲조리기구 및 조리장 내부 청결관리 여부 ▲조리장내 위생모 착용여부 및 종사자 위생관리 등을 중점 점검한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소는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토록 조치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배달전문 음식점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위생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음식물을 주문해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453-264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