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연구동 건물외관 새단장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3 18: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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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하고 LED 조명 설치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연구동 야관 경관 조성사업을 완료한데 이어 방음벽을 철거하고 23일 공장건물 컬러링 공사를 마무리 짓는 등 공장지역의 이미지를 개선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공장과 중봉로가 가장 인접한 건축물인 중형2제품장 외벽을 파랑 일색의 색상에서 다양한 비비드컬러(vivid color)를 적용해 현대제철과 인천시의 세계화(Globalization)를 표현했다.

이와 함께 벽면에 LED 조명채널을 설치해 에너지를 아끼면서 야간에도 공장건물을 비추게 하는 등 연구동 건물과 함께 멋진 야간경관 조형물로 탈바꿈했다.

또 기존 방음벽이 있었던 자리에는 소나무와 회양목, 영산홍 등 다양한 관목류로 이뤄진 수림대를 조성하고 보행로 개선과 이미지월을 설치해 통행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친환경적인 공공 녹지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주민들에게는 이웃처럼 친근한 이미지를,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멋진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큼 변모한 현대제철 청사와 정문 앞의 웅장한 철 조형물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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