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음식점 및 모텔 등 60여곳 '지도점검'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22 19: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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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9.26) 개막을 앞두고 연천군(군수 김규배)이 21일부터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에 들어갔다.

군은 24일까지 도대축전 지정 음식점 및 숙박업소 등 총 60여개 업소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4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일반음식점 및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 지도점검을 통해 선수단 및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군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것.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일반음식점의 경우 ▲식재료 위생적 보관 및 전처리 여부 ▲조리시설 및 기계?기구류의 사용후 세척?소독 등 주방위생 청결관리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이며, 숙박업소의 경우 ▲소독 실시 여부 ▲침구류 등에 대한 세탁 여부 등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적발위주의 단속이 아닌 군을 방문하는 선수단 및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군민이 동참하는 여건을 마련코자 종사자 위생교육 등 계도위주로 진행할 방침.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기간 중 선수단 및 관광객 등 약 2만여명이 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에게 위생적인 환경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군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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