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원 초청 업무 설명회 가져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2 19: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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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평택지사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지사장 전주영)가 지난 21일 지사 회의실에서 평택시의회 유해준 의장을 비롯해 15명의 시의원 및 사무국직원 7명 등 총22명을 초청, 업무 설명회를 가졌다.

22일 평택지사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는 지사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의 경영선진화 1년, 성과와 의미 및 지사 주요 사업 내용, 지사 수리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을 설명했다.

전 지사장은 설명회에서 농업기반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유지관리 예산 부족의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용·배수로의 구조물화율이(현대율)이 17%(용수로 23%, 배수로 8%)로 경기도 전체 평균 28%, 전국 평균 40%에 비해 매우 낮은 실정에 있어 재해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 지사장은 수리시설 유지관리비 지원 방안으로 지자체의 세출예산서에 코드 신설 건의 및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우선사업 시행 대상 6지구에 대해 10년도 예산에 반영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평택시의회의장 및 의원들은 "평택지사가 이러한 설명회, 간담회를 마련한 것은 큰 발전이 있다"며, "모든 것은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으로 년 1-2회 정도 정례적으로 개최하되, 평택시 농업정책과, 시의회, 평택지사가 공통으로 참여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유지관리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유 의장은 수혜면적 82%가 평택시민인 점을 감안, 원활한 유지관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공통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평택지사가 잘사는 농촌만들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데 감사를 표시했다.

평택=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22일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회의실에서 유해준 평택시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등과, 지사 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설명회를 개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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